펭토이컵, 매장 두군데 들려서 마지막 남은 것들 쓸어왔습니다. 받침에 펭머리 달린 게 위치가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부뤼 각도가 다 다릅니다. 지금은 모여서 수다 중이네요 https://img.theqoo.net/mLQ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