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면서 잇몸마르기만해서 비지 울었다는것도 장난인줄 알았어ㅋㅋㅋ
근데 그런 댓글들을 계속 봐서 그런가 보다보니 나도 왠지 센치해지는거 같아ㅋㅋ
특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이 부분에서 막 나도 울컥하는거야 갑자기ㅠㅠㅠ
아 이런것때문에 사람들이 감동받은것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펭수야 항상 몸건강하구 오래오래 같이 있자ㅠㅠ
남극 가지마.. 남극 가도 맨날 놀러와야돼ㅠ
근데 그런 댓글들을 계속 봐서 그런가 보다보니 나도 왠지 센치해지는거 같아ㅋㅋ
특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이 부분에서 막 나도 울컥하는거야 갑자기ㅠㅠㅠ
아 이런것때문에 사람들이 감동받은것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펭수야 항상 몸건강하구 오래오래 같이 있자ㅠㅠ
남극 가지마.. 남극 가도 맨날 놀러와야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