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ubYE
시상자로 참석한 펭수는 디지털 콘텐츠상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EBS <밥친부터 시작> 박재영, 안미라 PD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했다. 박재영 PD는 ‘펭수 매니저’로도 유명하다. 실험정신상 TV부문 후보에 오른 <자이언트 펭TV>가 상을 받으면 김명중 EBS 사장과 함께 노래를 부르겠다는 공약을 걸었다가, 실제 상을 받자 “내가 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안 한다”고 말을 바꿔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83
시상자로 참석한 펭수는 디지털 콘텐츠상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EBS <밥친부터 시작> 박재영, 안미라 PD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했다. 박재영 PD는 ‘펭수 매니저’로도 유명하다. 실험정신상 TV부문 후보에 오른 <자이언트 펭TV>가 상을 받으면 김명중 EBS 사장과 함께 노래를 부르겠다는 공약을 걸었다가, 실제 상을 받자 “내가 받은 게 아니기 때문에 안 한다”고 말을 바꿔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