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가니 예, 역시 슬리퍼가 없었다요.
점장님이 발주해주겠다고 하셔서 두근두근하며 기다렸뜹니다. https://img.theqoo.net/cppum
드디어 받아가지고 집에 갑니다.
https://img.theqoo.net/MwLmK
좌우펭수는 같고요, 안에 천이 덧대어 있뜹니다.
https://img.theqoo.net/EDxLn
https://img.theqoo.net/iRbbH
바닥을 보니 세븐일레븐 것과 같은 곳에서 만든 거 같네여.
전 원래 240인데 240주문하고 신어본 결과 작지 않아여. 그냥 신어보기엔 발에 딱 맞는데 걸어다니면 앞으로 좀 쏠리는 거 알죠알죠? 발가락 좀 탈출하려고 그러는 거 알죠? 폭신하고 발등도 높아서 답답하지도 않아여. 맘에 들어서 세븐일레븐도 240 다시 발주되면 사고싶네여. 부뤼색을 사니 대가뤼색도 사고 싶어요
점장님이 발주해주겠다고 하셔서 두근두근하며 기다렸뜹니다. https://img.theqoo.net/cppum
드디어 받아가지고 집에 갑니다.
https://img.theqoo.net/MwLmK
좌우펭수는 같고요, 안에 천이 덧대어 있뜹니다.
https://img.theqoo.net/EDx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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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보니 세븐일레븐 것과 같은 곳에서 만든 거 같네여.
전 원래 240인데 240주문하고 신어본 결과 작지 않아여. 그냥 신어보기엔 발에 딱 맞는데 걸어다니면 앞으로 좀 쏠리는 거 알죠알죠? 발가락 좀 탈출하려고 그러는 거 알죠? 폭신하고 발등도 높아서 답답하지도 않아여. 맘에 들어서 세븐일레븐도 240 다시 발주되면 사고싶네여. 부뤼색을 사니 대가뤼색도 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