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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밀한 감정 묘사의 대가답게 허진호 감독은 감정 연기를 요청했고 펭수는 즉석에서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주인공들 못지 않은 감정 연기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펭수는 자유연기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특유의 애드리브로 갑작스러운 프리 선언을 했으며,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 등장하는 앙부일구(해시계)의 연기까지 소화해 내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여 심사위원들은 물론 현장의 모든 사람들의 박장대소를 유발했다. 오디션이 끝난 후 허진호 감독은 펭수에게 먼저 "라면먹고 갈래?"라는 명대사로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충무로를 접수하기 위해 10살 펭생 처음으로 도전하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빵빵 터지는 오디션 현장 영상은 10일 저녁 8시 펭수의유투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joynews24.com/view/1228106
오늘저녁8시 뜬당😆
특히 내밀한 감정 묘사의 대가답게 허진호 감독은 감정 연기를 요청했고 펭수는 즉석에서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주인공들 못지 않은 감정 연기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펭수는 자유연기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특유의 애드리브로 갑작스러운 프리 선언을 했으며,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 등장하는 앙부일구(해시계)의 연기까지 소화해 내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여 심사위원들은 물론 현장의 모든 사람들의 박장대소를 유발했다. 오디션이 끝난 후 허진호 감독은 펭수에게 먼저 "라면먹고 갈래?"라는 명대사로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충무로를 접수하기 위해 10살 펭생 처음으로 도전하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빵빵 터지는 오디션 현장 영상은 10일 저녁 8시 펭수의유투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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