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삼탕도 모자라서 집에 있음 맨날 내 인생의 bgm처럼
핔탐방송 틀어놓고
핔가족 심위가족들 소식뜨면 달려가서 박수치고 댓달고 글쓰고
애들 컴백하면 음반 사고 또 누가 공식 모집하면 나는 신분증 수집하고
이젠 버블친구가 실친보다 많아질 지경인데
이거 다 케톡에서 같이 달려준 너네가 있어서
더 재밌고 신나게 달린거 같음
같이 놀아줘서 고맙당🩵
연말에 마버지가 뭐 안주면 우리끼리 단관 한번 즐기쟝
재밌겠다 🤭♥️
핔친놈들아 사라지지말구 앞으로도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