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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티르티르] 티르 패밀리 세일 & 1억 1천만 원 상당의 초호화 경품 이벤트(+댓글 이벤트까지!) 171 00:12 13,456
공지 6/21(금) 서버 작업 공지 20:4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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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잡담 중구 누나도 있었구나 2 18.08.22 84
245 잡담 중구이사님 유부남이던데 1 18.08.22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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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잡담 이때 식은 땀을 흘리고 계셨군요 1 18.08.22 64
242 잡담 박성웅 인터뷰 중, “중구는 수족이 다 잘린 상태에서 죽을 것을 알면서도 제 발로 아지트를 걸어가 죽음을 맞이한다. 그 상황을 충분히 피할 수도 있었지만 중구는 피하지 않았다. 건달의 자존심은 지키면서 멋있게 죽은 거다. 호랑이가 풀 뜯어 먹을 순 없지 않느냐 1 18.08.22 78
241 잡담 아 중구 짠해서 죽겠다ㅠㅠㅠㅠ 1 18.08.22 122
240 잡담 촬영스텝분들 안구공유해요 2 18.08.22 76
239 잡담 중구 생일 뭐야뭐야 1 18.08.22 67
238 잡담 뉴떡밥이 없으니 이중구 tmi나 한번 찾아보게써 1 18.08.22 103
237 잡담 생각할수록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2 18.08.22 91
236 잡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제 제작보고회 출근길인데 5 18.08.22 88
235 잡담 중요한 일이있었는데 웅얼굴보면서 ㅅㅊ했더니 1 18.08.22 54
234 잡담 오늘도 떡밥이 떨어지길 기도합니다 1 18.08.22 38
233 잡담 웅모닝 글을 안썼다 1 18.08.22 67
232 잡담 메모 하는김에 새글로 파야지 3 18.08.2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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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잡담 나영감 도전해보까.. 4 18.08.22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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