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전!(ㅋㅋㅋㅋㅋ) 외치면서
새로운 거 보여주려고 시도하고 도전하고 부딪혀보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거 해보고 그런 거ㅋㅋㅋ
이중구 캐릭으로 강하게 인상남겼을 때 그쯤? 인텁이었는데
멜로안하냐는 기자질문에 자기가 지금 멜로하면 대중들이 받아들이겠냐고
여주납치하는줄 알지않겠냐고(정확한 건 기억안나는데 암튼 이런 뉘앙스였엌ㅋㅋ)
암튼 천천히 다가가서 스며들게할거라고했는데 진짜 자기가 계획한대로
이미지도 천천히 바꾸고 그 이후에 멜로도 자연스럽게 몇개해보고ㅋㅋㅋㅋ
코미디도 맨날 노래부르더니 결국 해보고
진한 부성애가 묻어나는 작품도 하고 싶다. 한 아이의 아버지이니 더 몰입이 잘 될 것 같다
코미디 영화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코미디 쪽이나 휴머니즘 영화 있지 않나. 짠한 역할. 감동을 주는 장르를 해보고 싶다. 말그대로 편안한 영화들 말이다. 정말 '개'웃길 수 있다. 하하하
이거 14,15년도 인텁인데 결국 해투로 휴머니즘 부성애영화도 하고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영화 크게 흥하긴 어려운데 웅 표현대로 항상 도전!ㅋㅋㅋ 하는 거랑
결국 자기가 계획하고 원하는 거 하나하나 얻어내는 거
넘 좋고 배우고싶고 멋있고 암튼 너무 좋아ㅠㅠㅋ
새로운 거 보여주려고 시도하고 도전하고 부딪혀보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자기가 해보고 싶었던 거 해보고 그런 거ㅋㅋㅋ
이중구 캐릭으로 강하게 인상남겼을 때 그쯤? 인텁이었는데
멜로안하냐는 기자질문에 자기가 지금 멜로하면 대중들이 받아들이겠냐고
여주납치하는줄 알지않겠냐고(정확한 건 기억안나는데 암튼 이런 뉘앙스였엌ㅋㅋ)
암튼 천천히 다가가서 스며들게할거라고했는데 진짜 자기가 계획한대로
이미지도 천천히 바꾸고 그 이후에 멜로도 자연스럽게 몇개해보고ㅋㅋㅋㅋ
코미디도 맨날 노래부르더니 결국 해보고
진한 부성애가 묻어나는 작품도 하고 싶다. 한 아이의 아버지이니 더 몰입이 잘 될 것 같다
코미디 영화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코미디 쪽이나 휴머니즘 영화 있지 않나. 짠한 역할. 감동을 주는 장르를 해보고 싶다. 말그대로 편안한 영화들 말이다. 정말 '개'웃길 수 있다. 하하하
이거 14,15년도 인텁인데 결국 해투로 휴머니즘 부성애영화도 하고ㅋㅋㅋㅋ
솔직히 이런 영화 크게 흥하긴 어려운데 웅 표현대로 항상 도전!ㅋㅋㅋ 하는 거랑
결국 자기가 계획하고 원하는 거 하나하나 얻어내는 거
넘 좋고 배우고싶고 멋있고 암튼 너무 좋아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