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카드 제작한 거 보면서도 '엄마한테 걸렸으면 등짝 스매싱 당했겠다'고 생각하니까 또 안쓰럽고…. '오빠랑 저희 엄마랑 두 살 차이 난다'고 하는 팬도 있었다. (웃음)

앞내용은 팬들한테 고맙다 이런 얘기하면서 무인 때 얘기하는건뎈ㅋㅋㅋㅋㅋㅋ
플카 부분 무엇ㅋㅋㅋㅋㅋㅋㅋ 플카보면서 엄마 등짝스매싱을 생각하고있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너무 삼촌의 마음 그것인 것...







악역을 해도 이유를 꼭 설정하려 한다. '살인의뢰'에선 그런 이유도 만들지 않고 무자비한 살인마를 하긴 했지만. 원래는 죽은 시체를 강간하는 그런 장면도 있었다. 그래서 감독님에게 "그냥 죽이면 안돼요?"라고 해서 그 정도로 순화된 것이다.(웃음)

아ㅅㅂㅠㅠㅠㅠ 너무 귀여운 거 아님?ㅠㅠㅠㅠㅠ
그냥 죽이면 안돼요라니.....감독한테 부탁하는 거 상상하니까 벽뿌숨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