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은 "인상은 지금보다 더 안 좋았고 덩치는 더 좋았다. 보통 선배님들은 귀엽고 그런 후배들을 좋아하지 않냐. 나를 싫어하신 것은 아니지만 '너 괜찮다'고 하시면서도 관심이 없으셨다"며 "근데 신인 때는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냐. 그래서 나는 요즘 같이 작품을 하는 후배들을 다 눈여겨 본다. 능력이 있고 인성까지 좋은 후배들이면 감독님들에게 추천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고 전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고 그런 후배...웅ㅅ웅
그럼 웅은 이제 귀엽고 그런 선배 하자!!!!! 우리 웅 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