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내 몸 속에 저장’하게 된 엘리트 조폭과 왕따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현실공감 판타지 코미디이다.


명문대 출신의 반전 스펙을 갖춘 기업형 재벌 조직 사장 ‘장판수’ 역을 맡아 색다른 면모를 보여줄


삼류 조폭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십여년 전 이혼해서 떠난 마누라와 딸을 그리워하며 근근히 살고 있다. 
이렇게 살다가는 죽어서도 후회만 남을 것 같고, 이제와서 뭘 하자니 건달짓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거친 인생길에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


뭐지 엘리트 조폭이랑 기업형 재벌조직 사장은 연결이 되는데
삼류조폭, 근근히 살고있다 이거랑은 또연결이 안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반전스포랑 관련있는 건지 내가 이해를 잘못하는 건지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