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빠진 한태술의 구원자 ‘강서해’ 역은 박신혜가 맡는다. 서울 고층건물 사이를 로프로 활강하고, 거구의 남자들을 맨손으로 때려눕히고, 저격, 폭탄 설치, 육탄전까지, 못하는 게 없는 그야말로 최강의 ‘전사’다. 양아치들과 군벌들이 점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술을 익히며 버티던 그는 어느 날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 한태술을 찾아온다.
1.여전사=세글자가 이렇게 설렐줄이야
2.처음 안 강씨 ㅋㅋㅋㅋㅋㅋ보안 다들 철저했군,..
3.맘껏 액션 볼거 같아서 두근두근...
시지프스 빨....리,..와
1.여전사=세글자가 이렇게 설렐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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