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개봉한 '#살아있다'부터 '콜'까지 최근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신혜는 "또 다시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모습이 없냐"는 질문에 "제가 아무래도 동글동글하게 생기고 하다보니 제가 몸을 잘 못쓸 것 같다, 혹은 액션은 안어울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 부분은 다음 작품인 드라마 '시지프스'를 통해 충족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액션에 대한 갈망은 늘 있었다. '콜'과 '#살아있다'는 정말 맛보기 정도라고 생각한다. 저에게 있어서도 감질맛이 났다. 더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 갈망을 '시지프스'에서 시원하게 풀어서 여한이 없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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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관련해 “‘시지프스: 더 미스’를 촬영 중이고, 지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는 5회차 정도 분량이 남았다. 내년 2월쯤 방영 예정이다. 조승우, 성동일 선배님과 열심히 촬영 중인데, <콜>처럼 시간을 다루는 드라마다. 그렇지만 <콜>과는 전혀 다른의 느낌이고, JTBC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그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웃음)”며 “<콜>이 드라마가 방영될 때까지 쭉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다(웃음)”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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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콜'이 2월까지 쭉 넷플릭스에서 사랑받아서 '시지프스' 방영으로 이어가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다"라며 "'시지프스'는 조승우, 성동일 선배가 나온다. '콜'처럼 시간을 다룬 작품이다. 비슷한 설정이 있다. 그 또한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액션을 ㅇㅕ한이 없을 정도로 하나봐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홍보부장님답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액션에 대한 갈망은 늘 있었다. '콜'과 '#살아있다'는 정말 맛보기 정도라고 생각한다. 저에게 있어서도 감질맛이 났다. 더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 갈망을 '시지프스'에서 시원하게 풀어서 여한이 없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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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관련해 “‘시지프스: 더 미스’를 촬영 중이고, 지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는 5회차 정도 분량이 남았다. 내년 2월쯤 방영 예정이다. 조승우, 성동일 선배님과 열심히 촬영 중인데, <콜>처럼 시간을 다루는 드라마다. 그렇지만 <콜>과는 전혀 다른의 느낌이고, JTBC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그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웃음)”며 “<콜>이 드라마가 방영될 때까지 쭉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다(웃음)”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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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콜'이 2월까지 쭉 넷플릭스에서 사랑받아서 '시지프스' 방영으로 이어가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다"라며 "'시지프스'는 조승우, 성동일 선배가 나온다. '콜'처럼 시간을 다룬 작품이다. 비슷한 설정이 있다. 그 또한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액션을 ㅇㅕ한이 없을 정도로 하나봐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홍보부장님답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