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박신혜는 ‘고립’과 ‘생존’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살아있다’를 촬영하다보니 실제 생활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고도 털어놨다. “예전에 재난영화 ‘터널’을 보고 자동차에 반드시 생수 병을 넣어두고 다닌다”며 웃어 보인 그는 “‘#살아있다’를 찍고 나서는 왠지 집에 물을 사놔야 할 것 같고, 로프도 구비해야할 것 같다”고 변화한 일상을 소개했다.
박신혜는 ‘고립’과 ‘생존’의 키워드로 대표되는 ‘#살아있다’를 촬영하다보니 실제 생활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고도 털어놨다. “예전에 재난영화 ‘터널’을 보고 자동차에 반드시 생수 병을 넣어두고 다닌다”며 웃어 보인 그는 “‘#살아있다’를 찍고 나서는 왠지 집에 물을 사놔야 할 것 같고, 로프도 구비해야할 것 같다”고 변화한 일상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