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의신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어
서준이형님 스케줄 장난 아니시던데 직접 생일상 차려주신거 다시 봐도 너무 감동이야
뷔가 생일 전에 입대하는거라서 팬들도 아쉬웠는데 대신 해주시는거보고 따뜻함과 감사함을 느꼈어
서진이네때도 묵묵히 일 열심히 하시는거 보면서 연예인인데도 현실감각 있고 어디서든 사랑받겠다 생각했었음ㅎㅎㅎ
거기다 지인이 이쪽일 하는데 서준형님 위트있고 따수운 분이라고 해서 평소에도 호감이었음
뷔한테 잘해주시는거 볼 때마다 되게 감사함을 많이 느껴
마음이 크고 넓으신 분 같아
다음작품 뭐 찍으시는지 아직 정보를 모르지만 그것도 꼭 볼게
마녀의 연애 쌈마이웨이 킬미힐미 김비서 경성스캔들 이태원클라쓰
형님 나오는 드라마 이렇게 봤는데 차기작 궁금해진당!
아 경스2는 나오는거 알고있고 그것도 꼭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