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 (두근)
지난 주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다가
ㅁㅅㄴㅇ 편집본에서 빛나는 보석을 만나게 되었는데
발견하자마자 입속에 넣고 와랄라 했어야 했거늘 (얼쑤)
어리석게도 신중했던 트레이너는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자컨들 시ㅇ러 브ㅇ앱들(아직 다 못봄) 인터뷰들 보고 나서야
아 이 보석은 내꺼다 내가 가져가야겠다
이제서야 깨닫고 소듕하게 주머니에 넣었습니다아아아....
ㅎㅈㅇㅇ 이름 검색해서 뜨는 거 다 보고 싶은데 이미지 하나도 안 떠서 넘 슬픔
ㄷㅈㅇㅇ 신입 통통몬 갤러리가 풍요로울 수 있게 소매넣기 해줘
ㅅㅈㅇㅇ 잘 부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