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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07 잡담 확실히 병행할 때보다 차기작이 늘어난다ㅋㅋ 6 10.17 552
80406 잡담 미공개 차기작 기사 곧 뜰것같지? 4 10.17 338
80405 잡담 생각할수록 항준감독님 넘나 감사하네 11 10.17 510
80404 잡담 우리 팬클럽 말야 13 10.17 605
80403 잡담 헐 메이들 왜야., 왜 말 많ㅇㅏㅏ? 4 10.17 463
80402 잡담 곧 들어갈 작품 있는 거까지 알게 되니까 팬미 일정이 왜 늦어지는지 더 이해하게 됨 9 10.17 429
80401 잡담 조금이란 단어에 별 의미 안둬도 될거 같은 2 10.17 440
80400 잡담 그럼 지훈이 차차차기작까지 있는거네 1 10.17 277
80399 잡담 근데 사실 4개월 넘게 남은거라 당장 시작한다면 짧은 오티티드 정도는 왕사남 전까지 가능할걸 7 10.17 401
80398 잡담 공개되지 않은 곧 촬영을 앞두고 있다는 거 뭔가 빠른시일내 뜰거같음 ㄹㅇㅋㅋ 2 10.17 264
80397 잡담 정/난 sbn 인텁에 지훈이 얘기가 너무 마음조흠...... 2 10.17 379
80396 잡담 지훈이 피셜로 왕사남 확정이라 너무좋아 2 10.17 264
80395 잡담 지훈시💚💛💖 4 10.17 34
80394 잡담 미공개 차기작 임팩트있는 영화조연도 좋을것같음 2 10.17 268
80393 잡담 지훈시💚💛💖 2 10.17 28
80392 잡담 - 최근 장항준 감독에 의해 '왕과 사는 남자' 캐스팅이 폭로되기도 했다. 촬영 계획이 어떻게 되나? 가수 계획도 있나? "그 작품은 내년 3월이다. 그 전에 곧 들어가는 작품이 조금 있다. 가수 활동 계획은 아직 없고 배우의 모습을 자주 보여드릴 것 같다." 8 10.17 481
80391 잡담 똥촉이긴한데 좀비드 같아 9 10.17 466
80390 잡담 드영은 촬영 병행도 가능하자나 1 10.17 251
80389 잡담 단막극도 좋음 6 10.17 263
80388 잡담 지훈이 스케줄 개끼네 이제 쉴틈없겠다 3 10.17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