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분 남았을때였는데 이미 꽉꽉 다 들어차있는고야
안내 스텝이 저긴가보네요 하고 그 열의 빈좌석이 그땐 딱 거기만 보여서
좌석 번호 확인안하고 여기겠지 하고 무심코 낑겨들어가 앉았는데
딱 같은구역 같은줄에 나보다 더 지각생이 있었던거
몰랐다가 공연 이미 시작하고 그분 들어오고 나서야 둘이 좌석 바뀐거 깨달음ㅋㅋㅋ
그분도 빈곳 하나 남았으니 당연히 자기 좌석이겠거니 앉은걸거라 끝까지 몰랐을지도ㅋㅋㅋ
내 원래 자리가 대여섯칸 더 가운데쪽이라 쪼금 속이 쓰리지만 워낙 어천이었어서 잘보고왔당
교훈 일찍 입장하자 좌석번호를 잘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