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힘도 없어서
공기 80 소리 20으로 맨날 밥상 물리던 홍위가
자신이 전에 뛰어내리려던 그 절벽에서
오직 백성을 구해야겠다는 애민정신 하나로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린 소리와 범보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호통치던 그 씬!
나는 이제 어찌되는 겁니까
두려움에 떨던 어린 왕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왕의 위엄을 내보이던 그 씬!
이 씬 이후로 달라진 영화관의 공기 다들 기억하지?
이홍위 변화의 시발점
광천골 사람들도 홍위를 왕으로 보게 만든
소중한 네이놈에 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