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내 침착하던 박지훈이었지만, '팬'들의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에 환한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박지훈은 팬을 향해 "어떤 단어라고 딱 형용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들이 든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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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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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내 침착하던 박지훈이었지만, '팬'들의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에 환한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박지훈은 팬을 향해 "어떤 단어라고 딱 형용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들이 든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단순히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로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만큼 깊고 복합적인 마음이다. 팬들을 "내 전부이자, 계속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존재"라고 말하는 박지훈. 그는 최근 가장 행복했던 기억으로 콘서트 무대 위에서 자신을 바라봐 주던 수많은 팬의 얼굴과 뜨거운 함성을 마주한 순간을 떠올렸다.
박지훈에게 있어서 '팬'이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인가.
팬은 사랑의 상위 표현이다. 어떤 단어 하나로 딱 형용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들이 있어서 얘기하기가 참 힘든 것 같다. 그냥 사랑이 아니라 조금 복합적인, 어떻게 보면 좀 북받쳐 오르는 것도 있다. 이 긴 시간을 함께해 준, 처음부터 지금까지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도 계시고 이번 작품이나 아이돌 활동으로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모두를 포함해서 팬은 내 전부라 하겠다. 계속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존재들이고 그렇기에 팬분들과 만나는 시간이 되게 소중하다. 근래에 제일 행복했던 순간도 콘서트였다. 나는 한 사람이지만 나를 응원해 주는 많은 팬분들을 무대 위에서 바라보던 그 광경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라운드인터뷰가 또 떠서 들고왔엉..
박지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