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메이비 개인 한사람은 너무 작고 대단치 않은 한 사람이지만 이런 크고 견고하고 단단한 사랑을 주고받는 지훈이와 메이들 사이 나도 한명의 메이가 되어 메이라는 거대한 이름을 이루는 작은 하나의 점이 될 수 있다는 게 기쁘고 벅차오른다
새로운 도전이랄 것도 없고 그냥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낡고 지친 한 사람이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도 노력해야지✊️ 혹시나 미래에 지훈이를 보게 되면 내가 너를 좋아하고 이렇게 바뀌었어 하고 꼭 자랑하고야 말거야!! 미래의 박지훈 딱 기다려 뭐가 될 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나 대단한 사람 되고야 말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