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취랄.."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반응을 제가 아직 잘 찾아보지는 못했다. 기사로는 시청률을 봤고, 아직 팬 분들이 올려주신 글들을 못 봤다. 오늘의 베스트 장면 이런 걸 오늘의 '취랄신'으로 (인터넷에) 올려주신 건가. 아직 찾아보지는 못했다. 제일 '취랄' 맞았던 건 등갈비 물고 공 날아오는 걸 막는 신이었다. 사실 그건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현장에서 노래 하나만 틀어주시면 안 되냐고 부탁을 드렸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춘 거다. 그때 나온 노래도 왈츠 약간 이런 풍의 노래였다. 러시아 민속춤 이런 거 막 나오고. 그 노래에 영감을 받아 춘 거다. 그런 게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출연료를 더 받은 것이 아니냐는, 대본 사기가 아니냐는 기자들의 농담에 박지훈은 "진짜 아니다. 출연료 이런 것 때문은 아니다. 사실 전 미역옷을 입고 나올 줄 생각을 못했다. 출연료랑은 별개였다. 대본 사기라고는 생각을 안 한다. 1차적으로는 그냥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겠다 싶어 도전을 한 거였다. 사실 대본이랑 크게 달라진 것도 없었다"고 답했다.
지훈이가 취랄이라고 한거 듣고싶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