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부터 팬이었던 꿀메인데 이렇게 수요예측이 안되서 2년 연속 주변 메이들이 속상해하는거 보니까 너무 우울해..
작년에 약영으로 붐 왔을때 생일카페에서 소심이 조기품절되고 물량적었던것도 지방메이로서 진짜 속상했어. 지방이니까 일찍 출발해도 물리적인 거리가 있으니까 서울메이들보다 늦을 수 밖에 없는데 그리고또 자주 갈 수 있는 거리도 아닌데 큰마음 먹고 갔는데 조기 품절..? 내일 다시오세요..? 넉넉하게 제작하고 남은걸 온판하면 안됐던 걸까??? 와와는 재고포비아인가??? 진짜 너무 속상했지만 온판 열어줬으니(금액 구매 포카는 안줬지만) 그냥 속상하고 말았지.
근데 그 후로 팬미팅을 열었는데 700석????? 1회차??? 약영붐이 왔는데???? 진짜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그래 급하게 잡느라 그랬겠지.. 너무 바쁘고 일정이 어려웠잖아 생각하고 진짜 마음 다잡았음..
근데 올해 역대급 왕사남 붐이 와서 꿀메이, 메이비 호감덬들까지 넘쳐나는 이 상황에 1000석..x2....... 하... 대관 어려운거 아는데 서울 벗어나서라도 좀 여유있는데 잡으면 안됐던걸까...? 꿀메이들은 넓은 공연장에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지훈이 봐서 좋고 메이비들은 지훈이 실물 봐서 좋고 호감덬들도 자리가 많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메이비 될 수도 있는건데..
꿀메이는 많은 사람들한테 한결같았던 지훈이 모습 진짜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지훈이 사랑해주는 그런 팬미팅을 원했다고요..
이 좋은 시기와 타이밍에 많은 메이들을 속상하게 하는지ㅠㅠㅠ 슬프게 하는지 진짜 너무 우울해. 우울하다는 소리 마플같아서 하기 싫은데 오늘까지만 할게. 소속사에 메일도 보냈지만 진짜.. 진짜 제발 배포를 크게 가졌으면 좋겠어... 진짜 아쉬운점 한두개가 아닌데 소외되는 메이들 없게 메이들 상처받지 않게 좀 잘 해줬으면 좋겠다..
팀메이 다 안아주자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