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대군 역 이준 혁 배우가 함께 했던 무대인사 일정에서 포착한 순간입니다. 이준 혁 배우와 일꾼들은 대기 중 함께 있던 박지훈 배우를 두고 ‘단종을 잘 모셔야겠다’는 장난스러운 대화를 잠시 나눴는데요. 홍보 일꾼 여기서 갑자기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왠지 또 놓쳐선 안될 순간이 탄생할 것 같았거든요. 입장 직전이었지만 급히 휴대폰 카메라를 켰더니, 박지훈 배우는 홍보 일꾼에게 이런 말을 남기고*(아니 남기다 말고...)* 급히 관객 여러분이 계신 극장 안으로 향했어요.
“다음엔 제가, 선배님을 모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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