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유지태 선배님 인터뷰에 지훈이 언급
947 20
2026.03.02 08:40
947 20

- 단종 역의 박지훈과 호흡한 소감은.

▶ 박지훈이 너무 잘했다. 배우로서의 마인드에 놀랐고 인기라던가 스타성을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더라. 이 배역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더라. 굉장히 놀랐다. 역할을 위해 15kg 감량을 하고 온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진짜 배우가 될 청년이다. 

- 박지훈을 보며 청년 유지태 시절도 기억이 났겠다. 

▶ 사실 이런 작품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지훈아, 모든 배우가 가장 아름답고 빛날 떄가 있다'고 말해줬다. 제게는 '동감',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가 그런 영화다. 박지훈 배우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들 예뻐해주셔서 좋고 그의 장점이 최대치로 발현되어 오랜 시간 두고 봐도 좋을 그런 영화에 출연한 것 같아서 흐뭇하다. 박지훈 배우가 웃는 것만 봐도 좋다. 지훈 배우는 행동이 예쁘고 영화라는 산업 자체가 자본에 의해서 움직이고 그것은 곧 인기로 발현된다. 그러다 보면 인기에 편승될 수 밖에 없다. 어떨 땐 속물처럼 판이 돌아갈 수 있는데 중심에 있는 배우의 마인드가 좋으니 모두 행복하더라. 

- 박지훈 배우가 얼마나 성장할 것 같은가. 

▶ 영화 산업은 어쩔 수 없이 자본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작품활동을 할 때 어느 정도 케파를 가지고 어느 정도 인기를 얻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배우로서의 접근이 아니라 스타성에 의존하는 것일 수 있다. 지훈 배우와 이야기를 해보면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는지 준비 되어 있는지, 혹은 내가 누가 안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충이 있었다. 그런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이 친구라면 큰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42 02.28 68,8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7,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0,8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8,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6,388
공지 알림/결과 💚💛💖10월의 지훈(22.10.18ver.)💖💛💚 55 22.06.23 25,325
공지 스퀘어 🖥박지훈 드라마 뭐부터 봐야해? 고민하는 메이비들을 위한 드라마 요약본 모음💻 17 21.06.22 32,590
공지 알림/결과 💚💛💖[대스압] 박지훈 입덕 가이드 / Ver. Solo💖💛💚(* 가이드덬 구함) 51 19.10.08 47,130
공지 알림/결과 🐰 [대스압] 박지훈 입덕 가이드 / Ver. WANNAONE (텍스트) 🐰 70 18.09.29 54,5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460 잡담 새로 입덕했는데...꽃파당 지훈 분량 많아? 16:49 11
107459 잡담 왕사남 보고 전검에 계속 검색하다가 와봤어 3 16:05 247
107458 잡담 솔직히 시사회에서 첨보고 와 천만갈듯 ㅋㅋ 주접섞어서 이랬는데 2 15:44 226
107457 잡담 왕사남 n회차 친필싸인 이벤트 나만 몰랐구나 2 15:23 390
107456 잡담 안녕.. 왕사남 보고 관심 생겨서 독방 와봤어.. 8 15:13 377
107455 잡담 박지훈 천만배우까지 백만남음 7 14:57 448
107454 잡담 누나라고 불러 + 누나..내가 싫어? 6 14:44 547
107453 잡담 관객들과 직접 다시 만날 날을 계획 중이다. 10 14:29 653
107452 잡담 지훈이 학창시절 썰(퍼옴) 5 14:23 607
107451 잡담 와와 브금 오리틀걸이얔ㅋㅋㅋㅋ 7 14:10 393
107450 잡담 난 정확히 500~600만까진 즐기다가 오히려 그 이후로 네..? 상태됨 4 14:10 347
107449 잡담 와와 슬슬 사진 떨어지면.. 3 14:04 544
107448 스퀘어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11 14:01 645
107447 잡담 경거망동 자제했는데 2 14:00 271
107446 잡담 다들 벌써부터 천만 축하하는데 머쓱하게 구경중 3 13:57 304
107445 잡담 지훈아 축하해 ㅠㅠ 메이들 축하해 ㅠㅠ 2 13:55 126
107444 잡담 와와 뭔사진줄라나 6 13:43 252
107443 스퀘어 #왕과사는남자 900만 관객 돌파🎉 39 13:36 731
107442 잡담 왕사남 900만 돌파했대!!!!! 3 13:35 242
107441 잡담 하필 어제 일찍자서 81만 늦게봤어ㅠㅠㅠㅠㅠ 2 13:09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