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루에 두 번 글을 쓰게 되다니!
오늘도 어김없이 4트째 하고 돌아왔어. 이제 같이 볼만한 머글 지인들은 다 데리고 가서 봤으므로 솔플하고 돌아옴.
구치만
https://theqoo.net/dyb/4102852950
여기서 언급한 부분들을 곱씹으며 다시 봤는데... 사실 거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1. 초반 장항준 감독 목소리
2. 태산이 시장씬 첫장면에서 애기 넘어지는 거
3. 막동이가 쓴 나무패 이름
이건 진심 4트(한국에서 본 거 포함하면 8트)째인 오늘 발견함 ㄷㄷ
사실 저 글 미리 안봤으면 계속 몰랐을 듯...
아직도 놓친 장면이 남아있을 수 있다니... 진심 양파같은 영화임 ㅎㅎ
그리고 오늘 일요일 저녁이었는데... 보여? 한자리빼고 매진이었어!!!

나도 예매를 좀 늦게해서 맨 앞자리인 A열 가운데에서 봤는데.. 가슴이 뻐렁쳐서 사실 하나도 힘들지 않았음(리클라이너 만세!)

지금 수요일까지만 스케쥴이 나와있는데 과연 연장이 될지 궁금해. 이 정도 좌판이면 일주일정도 더 열어줄만한데 말야. 여튼 볼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출근도장 찍을 예정✊️
그럼 오늘 일요일 스코어 50만을 기원하며.. 내일 또 찾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