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질랜드에서 관람 2트하고 왔는데 기쁜 소식이 있어!!

어제 영화관 한 곳당 1회밖에 없었는데, 회차 하나가 더 추가 되었고(금, 토)

오늘 내가 관람했던 곳인데... 빈자리가 8석밖에 남지 않았더라!
(리클라이너 관이라 작긴 하지만 놀라운 일)
어르신들, 가족과 같이 오신분들이 많았어. 여기 교민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많이 난 느낌적 느낌.
오늘은 어제와 같은 관 한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봤는데 사운드가 너어무 차이가 나더라구? 어제는 극사이드에서 봤는데 음향에 손을 댄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사운드가 별로였거든(네 이놈!!이 쩌렁쩌렁 울렸어야 하는데 너무 안들렸...) 그런데 자리가 문제였던 것이었어. 오늘 제대로 다시 관람한 기분이어서 그런지 오늘도 어제와 같은 곳에서부터 눈물이... 2트(사실상 6트) 째인데 딱 홍위가 흥도에게 부탁하는 장면부터 걍 수도꼭지 고장난 것처럼 울게 됨... 아마도 내일도 또 울 각...
내일은 멀리 원정가서 보는데 기대된다!! 그럼 내일도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