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도 찰떡캐에 케미 (또 다른 유버지와 친누나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기대되고 감독님도 사극 처음인만큼 경험많은 스태프들 꾸리려고 노력하셔서 스탭들도 경력 화려하고 초호화 같고 좋은 환경에서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하면서 촬영했을거라 생각하니 마음 더 좋아짐
말을 잘 못하겠는데 아무튼 모든게 때깔 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기대작이라는 거 참 벅찬 일이다..
말을 잘 못하겠는데 아무튼 모든게 때깔 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기대작이라는 거 참 벅찬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