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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영화계…정말 “어떡하지?” 싶은 상황이잖아요. 신년부터 강한 한 방이 절실했던 터에, 이 영화가 “잘 빠졌다, 진짜 잘 빠졌다, 장난 아니고 잘 빠졌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거든요.
영화어떡해 기자 : 아니 들어봐요. 이번엔 진짜 배우들이 연기를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박지훈. ‘약한영웅’에서 이미 가능성 보였는데, 이번 영화에선 미쳤다고까지 했어요. 어떤 관계자는 “지금부터 미리 소속사랑 친해지라”고 하더라고요. (진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