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하🩷
월욜 밤 슬픈 늦덬메이들에게 홀연히 나타난 천사메이를 만나고 운좋게 마지막 순서가 되어서! 친절한 나눔에 너무나 편안하게 대학내일을 받아버렸쟈나ㅡ...😇



지훈이의 소중한 모먼트... 과거로 돌아가 덕질할 수는 없지만 화보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나이 안먹나바 지훈이는 어째 요즘 나온 화보랑 얼굴이 똑같을까... 분위기만 무르익고ㅜㅜ
천사메이덕분에 덕질삶의질이 한층 높아졌어! 구하기 힘든 대학내일 구하는 것도 포기하구 있었는데 천사메이를 만나 너무 다행이지 모야ㅜ
고마운 천사메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