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 얼굴도 미쳤지만 좋았던 연기장면들 다시 보고싶어
감정연기 다 잘했지만 제일 처음에
엄마 밖에 두고 혼자 알츠하이머 얘기 듣고 나왔을때
혼란스럽고 슬픈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기훈이 연기가 참 좋았거든 대사 하나없어도
뒤돌아보는 기훈이 표정에 모든게 다 담겨있어서
보면서 와 어떻게 저렇게 연기했을까 감탄했단 말이지
그리고 다시 볼때마다 세세하게 보이는 연기 디테일들..
Ott로 올라오면 많이 돌려보고싶어
감정연기 다 잘했지만 제일 처음에
엄마 밖에 두고 혼자 알츠하이머 얘기 듣고 나왔을때
혼란스럽고 슬픈데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
기훈이 연기가 참 좋았거든 대사 하나없어도
뒤돌아보는 기훈이 표정에 모든게 다 담겨있어서
보면서 와 어떻게 저렇게 연기했을까 감탄했단 말이지
그리고 다시 볼때마다 세세하게 보이는 연기 디테일들..
Ott로 올라오면 많이 돌려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