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박지훈은 "2편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라며 "1편에 나왔던 배우들이 2편에 나오질 않아서, 2편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했는지는 모르겠다. 근데 확실한 건 저는 더 열심히 했다. 사실 속편이 전편을 뛰어넘는 게 어렵지 않나. 작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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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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