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배우는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의 성공으로 인해 섭외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제작진의 열정적인 설득 끝에 결국 출연을 결 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감독님이 지훈이 섭외가 쉽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네
생각해보니 저때 약영 부국제에 콘서트 나이트로 활동 하던시기에 영화도 크랭크인해서 찍었었잖아
우리는 몰랐어도 환상연가도 준비하고있었겠고
환상연가 시작전에 무표정 앨범도 냈었으니까
시기적으로 지훈이가 준비기간이 거의 없어서 고민이었겠다 싶음
그래도 오드리해줘서 강기훈이라는 귀한 필모 남겨준게 고마움ㅠ
나 부천때 못봐서 첫눈이라 24일만 기다리는데
새로운 지훈이 연기 볼 생각에 완전 기대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