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의 첫작품인 꽃파당부터 지금의 환상연가까지
한계단씩 성장해가는 지훈이를 보면서 행복한 순간들이 참 많았던거 같아 묵묵히 주어진 일을 해나가는 지훈이를 보면서 배운점도 많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에서 대단함도 느끼고
앞으로도 지훈이에게 좋은 작품들이 많이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박지훈 배우의 연기를 알아봐주었으면 좋겠어
긴 배우인생 지훈이의 옆을 길게 지켜주는 팬이 되어주고싶다
그리고 곁에서 든든하게 함께해주는 메이들이 있어서
무엇보다 덕질이 안정적이고 더 즐거운거같아
짱돌메이들 생일 축하해!!
박지훈만큼이나 우리 메이들이 참좋다ㅠㅠ
앞으로도 행복하게 어덕행덕하자
메이들 사랑해 영메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