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제빵왕 김탁구'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을 연출한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레인' '오! 삼광빌라!' 윤경아 작가가 협업 한다. 제2의 '구르미 그린 달빛'을 목표로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 3월 중순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5월 첫 촬영을 계획 중이다.
기사에 있길래! 곧 대본 리딩도 하네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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