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줄서있는데 진심 심장튀어나올거같이 뛰어대서 옆에 계신 여자스탭분한테 저쓰러지면 어떡하죠 이러니까 자기가 달려와서 받아주겠다고 해주셔서 감동받았당 ㅋㅋㅋㅋㅋㅋㅋ
성질급한 무묭이 앉자마자 냅다 손잡아주세요!!!했는데 (꼭 해야할리스트 1순위여서 저것만 달달 외워갔더니 ㅋㅋㅋㅋ)
지훈이가 싸인 금방하고 잡아주겠다고ㅋㅋㅋ 싸인하는 정수리를 내려다보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귀여워 잘생겼어 혼자 끙끙 앓다가
윙방에서 속눈썹갯수 세오라던 메이있었는데 그건 못하구
지훈이는 부채가 필요없겠다~ 하니까 부채요?? 이래서
응 속눈썹이 일케 팔랑팔랑 해서 시원하잖아~ 하니까 살구광대 뾱 해줘써ㅋㅋㅋ
지훈이 실물 가까이서 본건 처음인데 보면 진짜 눈밖에 안보여 그래서 얼굴 반도 못본기분이야 코랑 입을 인식할 새가 없더라 ㅠㅠ 그리고 난 뼛속까지 윙깅단인가봐 박지훈은 깅이야
또 성질만 급해서ㅋㅋㅋ 싸인지 안가져와서 다시 받을때 윙크 해달라해서 윙크도 해주고 박지훈 겁나 스윗가이..
영상보니까 나덬 손이 작은편이긴한데 깍지끼니까 내손 다 덮었더라 웅 따뜻하고 적당히 촉촉했어
큐앤에이 질문 두번째꺼 내가 한거였는데 (물론 다른사람도 제출했을수도있지만) 드라마앞두고 신경쓰고있는것은? 이거
팩사인회이기도하니까 피부관리 이런 답 예상한건데 사스가 박설탕박스윗가이 드라마하는동안 메이들이 못보는거 (?)라고 해줘서 ㅠㅠㅠㅠㅠㅠ 다시한번 박지훈-메이 쌍방덬질 행복함을 느끼고와써
당첨된뒤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설쳤지만 엔돌핀 팍팍 느끼고 돌아간다 박지훈하는삶 행복해 ❤⁽⁽◝(╹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