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는 대략 2,3시간 걸려서 샀고 티켓은 필요 없었대 (11시반부터 판매)
정말로 구성이랑 기획이 성의 있어서 깜짝 놀랐고 너무 좋았다
오사카 메이들이 정말 함성이 너무 크고 막 울부짓고 그랬나봐 ㅋㅋㅋㅋ엠씨분이 놀라서 괴수들 같군요 그러니깐 지훈이가 정색했다고 ㅋㅋㅋ
지훈이는 잘때 편한게 좋아서 벗고 잔대....(〃ω〃)
2부에 어머님이 오셨는데 지훈이 부채들고 귀여우셨다고 ㅎㅎ
지훈이가 계속 팬들 하나하나 눈마춰주고 팬써비스 해주고 귀엽고 아름답고 볼이 뽈록했대 ㅋㅋㅋㅋ
일본 메이들도 너무 행복해 하니 좋다
트위터에서 ジフン ペンミ만 검색해도 진짜 후기 많이 나온다 ㅎㅎ
엠씨분도 너무 웃겼대 지훈이가 애교하니깐 고치소사마데시다 (잘먹었습니다) 그랬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