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해진은 주고 싶은 대만음식을 올려주면 그 중 먹고 싶은 음식을 뽑아서 팬미팅 당일 무대에서 뽑힌 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지극정성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박해진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이번 이벤트는 대만 현지 음식들을 소개받고 그 나라의 문화를 팬들에게 듣기 위한 발상에서 나온 것으로 글로벌 팬들을 향한 배려를 담았다.
또한 박해진의 휴대전화에 위쳇 공식 계정으로 QR코드를 현장에 온 팬들에게 인증해 팬들과 돈독한 인맥을 쌓으며 진정 박해진스러운 글로벌한 팬사랑도 실천할 계획이다.
대만팬미팅에서도 이벤트 많이 준비했나보다...팬사랑 넘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