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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장 덬 이얌..
티켓 받고 밥먹구 회장으로 가서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입장...입장할때 보니 레.카행사가 이미 시작..된듯 하더라구..
대충 자리잡았는데...햊의 옆모습을 실컷 볼수 있었서 너무 좋았음..
회장안에서 대기하는는대 레카 영상 보여줘서
햊나올까 기대했는데 ioi 이후로 안보여주더라구
ㅠㅠ
내내 레카 사진 볼라고 핸펀 붙잡고 햊 사진 뜨는것만 기다렸다는...
햊 사진 뜨고나서는 회장안으로 안들어와서..
대체 왜 안들어오나 두리번 두리번....
쉬즈곤을 내가 라이브로 듣다니..... 진짜...
생각지도 못한...수확....음향은 진짜 그지여서 괴로웠지만....ㅜ.ㅜ
쉬즈곤 부르는데 갑자기 꺄야 소리가 들리길래 얼른 보니 햊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쉿 하면서 들어와서..완전 커엽....이때부터 햊만 쳐다보고 있었다는....ㅋㅋ
앉아서 진지하게 무대 보면서 박수봇도 하고
회장이 더웠는데 햊은 자리 중앙에다가 넥타이도해서 그런가 초반부터 계속 부채질 하더라고..
중간중간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한시간 정도 앉아있었나... 갑자기 경호 하시는 분
불러서 모라모라 하고 경호분이 큐시트같은걸 들고와서 같이 얘기하더니 회장을 나가버림...
나가면서 팬들이 여기저기 모여 앉은곳에 손도 흔들어주고 나감..
이때 생각했는데 햊의 경호는 아무래도 극한직업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뻘 생각....
햊이 없으니 급 재미가 없는거야...같이 간 친구랑 밥먹으러 갔나.....혹시 화장실???.막 이럼서 버티고 있었어..
한~참 후에야 손에 멀들고 들어오는데 벌겋게 보이는것이 꽃도 아니고 시원한 음료인가 싶기도 하고... 유심히 봤는데 ..더쿠에도 꽃인지 풀인지 먼가 들고 들어왔다라고 썼는데 자세히보니
미니선풍기더라고....ㅎㅎㅎㅎ
그거 들고 얌전히 앉아있는데 완전 커엽....
그러니 햊 옆에 앉아있던 최고모델상탄 여자분이 상받기위해 대기석 쪽으로 가는데 다리를 옆으로 (\\) 요러고 비켜주는데 왤케 귀엽....
그러더니 케이윌 노래부를때쯤 햊도 상타는 대기의자 무대 오른편으로 움직이더라고... 아니 둘이 같이 움직이면 되지...긴다리 열심히 비켜줬는데...
결국 햊도 움직이고..ㅋㅋ
그 큰키로 허리 낮추고 가는데 미니선풍기 꼭쥐고..ㅋㅋㅋ
그리고 케이윌 노래 들으면서 고개도 까딱까딱 거리는데 완전♥♥♥♥♥
햊이즈 먼들이지만 진짜 어젠..bbbbbbb
그리고 마지막 수상자만 남았다할때 햊이름 외치는 소리 커서 깜놀했어..아이돌 못지않았다는!!!!
마지막순서라 아이돌 팬들은 다 빠져나가고 거의 햊팬만 남아있었거든.... 플래카드도 감동이었고
나중에 레카후기 보고 햊 앉은자리도 생각해 보니 시상식에서 대우를 아주 잘해준거 같아서 먼가 뿌듯뿌듯....햊부심....으쓱으쓱...
그리고 나서 퇴근길 보는데...햊의 좋은점 하나..
진짜 빨리 나와!!!!
주차장으로 가는데 햊보다 먼저 나간 연옌들도 안가서 되게 혼잡했거든...
근데 햊은 나가자마자 햊벤 확인하는데 바로 타고나오더라고.
차가 나오고 나서 햊이 벤 불 키고 블라인드 올려서 창문도 열어주고 거기에 딱 붙어서 안녕 안녕 해주는데
머리가 작아서 새삼 놀람!!!!!!!!
주차장 빠져나갈때까지 안녕안녕 해줌..
역시 햊은 사랑임..출구가 없어...ㅎㅎ
마무리가 안되네.... 난 그럼 이만
어제 현장 덬 이얌..
티켓 받고 밥먹구 회장으로 가서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입장...입장할때 보니 레.카행사가 이미 시작..된듯 하더라구..
대충 자리잡았는데...햊의 옆모습을 실컷 볼수 있었서 너무 좋았음..
회장안에서 대기하는는대 레카 영상 보여줘서
햊나올까 기대했는데 ioi 이후로 안보여주더라구
ㅠㅠ
내내 레카 사진 볼라고 핸펀 붙잡고 햊 사진 뜨는것만 기다렸다는...
햊 사진 뜨고나서는 회장안으로 안들어와서..
대체 왜 안들어오나 두리번 두리번....
쉬즈곤을 내가 라이브로 듣다니..... 진짜...
생각지도 못한...수확....음향은 진짜 그지여서 괴로웠지만....ㅜ.ㅜ
쉬즈곤 부르는데 갑자기 꺄야 소리가 들리길래 얼른 보니 햊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쉿 하면서 들어와서..완전 커엽....이때부터 햊만 쳐다보고 있었다는....ㅋㅋ
앉아서 진지하게 무대 보면서 박수봇도 하고
회장이 더웠는데 햊은 자리 중앙에다가 넥타이도해서 그런가 초반부터 계속 부채질 하더라고..
중간중간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한시간 정도 앉아있었나... 갑자기 경호 하시는 분
불러서 모라모라 하고 경호분이 큐시트같은걸 들고와서 같이 얘기하더니 회장을 나가버림...
나가면서 팬들이 여기저기 모여 앉은곳에 손도 흔들어주고 나감..
이때 생각했는데 햊의 경호는 아무래도 극한직업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뻘 생각....
햊이 없으니 급 재미가 없는거야...같이 간 친구랑 밥먹으러 갔나.....혹시 화장실???.막 이럼서 버티고 있었어..
한~참 후에야 손에 멀들고 들어오는데 벌겋게 보이는것이 꽃도 아니고 시원한 음료인가 싶기도 하고... 유심히 봤는데 ..더쿠에도 꽃인지 풀인지 먼가 들고 들어왔다라고 썼는데 자세히보니
미니선풍기더라고....ㅎㅎㅎㅎ
그거 들고 얌전히 앉아있는데 완전 커엽....
그러니 햊 옆에 앉아있던 최고모델상탄 여자분이 상받기위해 대기석 쪽으로 가는데 다리를 옆으로 (\\) 요러고 비켜주는데 왤케 귀엽....
그러더니 케이윌 노래부를때쯤 햊도 상타는 대기의자 무대 오른편으로 움직이더라고... 아니 둘이 같이 움직이면 되지...긴다리 열심히 비켜줬는데...
결국 햊도 움직이고..ㅋㅋ
그 큰키로 허리 낮추고 가는데 미니선풍기 꼭쥐고..ㅋㅋㅋ
그리고 케이윌 노래 들으면서 고개도 까딱까딱 거리는데 완전♥♥♥♥♥
햊이즈 먼들이지만 진짜 어젠..bbbbbbb
그리고 마지막 수상자만 남았다할때 햊이름 외치는 소리 커서 깜놀했어..아이돌 못지않았다는!!!!
마지막순서라 아이돌 팬들은 다 빠져나가고 거의 햊팬만 남아있었거든.... 플래카드도 감동이었고
나중에 레카후기 보고 햊 앉은자리도 생각해 보니 시상식에서 대우를 아주 잘해준거 같아서 먼가 뿌듯뿌듯....햊부심....으쓱으쓱...
그리고 나서 퇴근길 보는데...햊의 좋은점 하나..
진짜 빨리 나와!!!!
주차장으로 가는데 햊보다 먼저 나간 연옌들도 안가서 되게 혼잡했거든...
근데 햊은 나가자마자 햊벤 확인하는데 바로 타고나오더라고.
차가 나오고 나서 햊이 벤 불 키고 블라인드 올려서 창문도 열어주고 거기에 딱 붙어서 안녕 안녕 해주는데
머리가 작아서 새삼 놀람!!!!!!!!
주차장 빠져나갈때까지 안녕안녕 해줌..
역시 햊은 사랑임..출구가 없어...ㅎㅎ
마무리가 안되네.... 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