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마다 트윙클★티내거나 대형사고쳐서 공개처형당하지 않는 이상 다른 덬들이 내가 누군지 모르고 신경쓸 일도 없어서 마음편해( ´ ▽ ` )
는 찻집에 댓글 뭐라고 달까 한참 고민하다 포기하고 휘갈기는거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 드ㅇ업조건보고 쉽다고 했던게 나일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익명이 넘나 오랜만이라 숨막힘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여기서나 저기서나 햊찬양하는건 비슷한거같은데 익명과 안익명의 차이가 이러케 크구나.. 댓글 앞에 내 닉이 달리니까 되겤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건지 오글거리는건지 모르겠는데 좀 그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와따시 이겨낸다 안익명의 벽. 한다 화이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