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차기작은 이미 결정됐다. JTBC 드라마 '맨투맨'이다. 톱스타와 경호원의 이야기로 박해진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그는 "열심히 준비 중이다. 잘 쓰겠다. 박해진의 멋짐을 내가 잘 살려내길 기대하고 있다. 너무 좋은 배우라 내가 잘 해야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4191328512410
김원석 작가는 차기작 준비에 대해 "열심히, 잘 해야죠"라며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대본)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김원석 작가는 박해진과 호흡을 앞두고 "정말 좋은 배우다. 그의 잘 생김이 잘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제가 잘 해야죠"라고 말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41913173536701&type=1&outlink=1
작가님 대본 잘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햊 칭찬들으니깐 내가 뿌듯해ㅋㅋ햊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