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은 23일 열리는 '데뷔 10주년 서울 팬미팅(Park Hae-Jin 10's)'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고심하다 마술쇼를 결심했다.
이어 국내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를 게스트로 섭외, 듀얼 마술쇼로 팬들 앞에 특급 무대를 펼칠 예정.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연우와 함께 마술 연습에 돌입한 상태다. 팬미팅까지 10일 정도의 시간 밖에 없는만큼 틈날 때 마다 촘촘한 연습으로 팬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와 마술
마술할때 의상은 거의 수트st아닌가? 대박이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