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소속사 측은 “시놉시스와 대본이 정말 좋다. 액션, 스릴러, 코미디 등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다”며 “무엇보다 김 작가가 처음부터 박해진을 염두하고 쓴 작품”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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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처럼 무엇이든 되는 캐릭터다”라는 소속사의 말처럼 박해진이 전작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역을 넘어 새로운 대표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09528
하...이 작품 무조건 무슨일이 있어도 본방사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