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은 뉴스1스타에 "박해진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광고비를 3년째 동결했다"며 "일반적인 스타들과는 분명히 다른 행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 관계자는 "광고비 동결 이유는 배우로서 롱런하기 위해서다. 광고도 많이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며 "배우로 꾸준히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가능하면 노출이 너무 많이 되는 것은 피하자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배우로서의 마인드도
연예인으로서의 마인드도 진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