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322000941089
최근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박해진은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배우로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 "연예인 박해진보다는 배우 박해진, 나아가 작품 속 캐릭터 자체로 기억되고 싶다", "사람 냄새가 나는 배우, 어떤 색을 칠해도 어색하지 않은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로 남길 원한다"라며 배우로서의 확고한 가치관을 밝혀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로서의 마인드가 멋있어
앞으로 더더더더더 잘 될일만 있을듯..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