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오늘의 심사장 포인트를 생각나는 대로 말해볼까
물에 젖은 초하 보는 음흉한 심사장
아들램 뺑이 돌리고 제 편으로 만드는 심사장
전구 갈아끼우던 초하 한 팔로 안는 심사장
(이부분 존멋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다섯번을 한팔로 들어올려서 내린다고ㅠㅠㅠ)
얼껼에 벽치기 했는데 육개월전보다 눈빛 달달해진 심사장
초하가 주는 괴릴한 음식 참고 먹는 심사장
그다음 또 뭐가 있나.....
다필요없고 한팔로 초하 안는게 짱이야......
ㅠㅠㅠ 멀떨사를 안 봐도 이장면은 보세여ㅠㅠㅠ
오늘의 심사장 포인트를 생각나는 대로 말해볼까
물에 젖은 초하 보는 음흉한 심사장
아들램 뺑이 돌리고 제 편으로 만드는 심사장
전구 갈아끼우던 초하 한 팔로 안는 심사장
(이부분 존멋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다섯번을 한팔로 들어올려서 내린다고ㅠㅠㅠ)
얼껼에 벽치기 했는데 육개월전보다 눈빛 달달해진 심사장
초하가 주는 괴릴한 음식 참고 먹는 심사장
그다음 또 뭐가 있나.....
다필요없고 한팔로 초하 안는게 짱이야......
ㅠㅠㅠ 멀떨사를 안 봐도 이장면은 보세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