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과 박지선은 “허경환은 배우 박해진과 친하지 않나, 전화해서 집들이에 와달라고 부탁하면 안 되냐”며 진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허경환은 “해진이가 요즘 많이 바쁘다”면서도 개인적인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들이 손님들의 성화에 박해진과 갑작스런 전화연결까지 하게 된 허경환의 속사정은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본방사수해야겠다ㅋㅋㅋ
집들이 손님들의 성화에 박해진과 갑작스런 전화연결까지 하게 된 허경환의 속사정은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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