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703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본진 아닌 극 포함해서도 제일 많이 운 날
창조주랑 같이 본 날이라 더 그랬는지는 몰라도... 진짜 올베부터 대오열하며 봤었어ㅎㅎ 우리 엄마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할순 없었을까 이런 생각이 유독 강하게 들었나봐

240703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본진 아닌 극 포함해서도 제일 많이 운 날
창조주랑 같이 본 날이라 더 그랬는지는 몰라도... 진짜 올베부터 대오열하며 봤었어ㅎㅎ 우리 엄마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할순 없었을까 이런 생각이 유독 강하게 들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