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콘 아직도 잘 안믿겨
너무너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복 그자체 였는데...
어제 잠 못 자면서 vcr이나 멘트 찬찬히 생각하니까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또 많아지고....
조금 기본이 요상해짐ㅠㅠㅠㅠㅠ
한여름밤의 꿈 같은 그런 말이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현실적인 은에 대한 생각들이 많아지고
이게 다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그런것 같아
본진이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행복한데 살짝 슬퍼지는 이 요상한 기분 ㅋㅋㅋㅋㅋㅋ
단콘 아직도 잘 안믿겨
너무너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복 그자체 였는데...
어제 잠 못 자면서 vcr이나 멘트 찬찬히 생각하니까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또 많아지고....
조금 기본이 요상해짐ㅠㅠㅠㅠㅠ
한여름밤의 꿈 같은 그런 말이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현실적인 은에 대한 생각들이 많아지고
이게 다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그런것 같아
본진이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행복한데 살짝 슬퍼지는 이 요상한 기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