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늘 조각같은 옆선에 가려져있던ㅠㅠ
이런 표정이었구나 싶고 진짜 새삼 연기가 너무 좋음..

특히 요 딱 첫 표정이 콱 박혀
기계적인듯 무심해보이지만 어떨 때보다도 끓어오르는 분노를 애써 누르며 한발 더 기다리고 있는, 나를 쏘기 위해 너를 참아주는 그 삐뚤어진 분노가 0.1초만에 파악된달까

이런 표정이었구나 싶고 진짜 새삼 연기가 너무 좋음..

특히 요 딱 첫 표정이 콱 박혀
기계적인듯 무심해보이지만 어떨 때보다도 끓어오르는 분노를 애써 누르며 한발 더 기다리고 있는, 나를 쏘기 위해 너를 참아주는 그 삐뚤어진 분노가 0.1초만에 파악된달까